☆~詩가 된 音樂~☆ 김포공항 / 바니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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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된 音樂

☆~詩가 된 音樂~☆ 김포공항 / 바니걸스

by 성봉수 202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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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그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그 사람 공항은 슬퍼



바니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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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성봉수 詩人의 『바람종 우는 뜨락』

詩와 音樂이 함께 하는 詩人 성봉수의 시 낭독방, 『바람종 우는 뜨락』입니다.

www.youtube.com

 

 

 

☆~ 김포공항 /바니걸즈/ 바람 그리기 ~☆

김포공항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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