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된 音樂~☆ 우연히 /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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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된 音樂~☆ 우연히 / 우연이

by 성봉수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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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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