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꿀꿀한 밤1 ☆~詩가 된 音樂~☆ 사랑의 슬픔 / 이치현과 벗님들 사랑의 슬픔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그대 가슴 안에 흩어져버린) 빈 가슴을 적시네 (눈꽃이 되었나요) 이치현과 벗님들 1986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by, ⓒ詩人 성봉수 2023. 10.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