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벌써 3월1 ★~詩와 音樂~★ [시집 『바람 그리기』] 고독(苦獨) / 성봉수 고독(苦獨) / 성봉수 날씨가 참 푹하다 한들 얼마나 푹하겠는가 겨울은 아직 여물지도 않은 지금. 2008/02/01 01:03 ■ 시집 『바람 그리기』에서■ -Barclay James Harvest 'Poor Man's Moody Blues'- 바람 그리기 「백수문학」의 편집장인 성봉수 시인이,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 지원사업 작가로 선정되어 2014년에 발간했던 에 이은 두 번째 시집를 펴냈다. 「월간문학」, www.aladin.co.kr *시집 『바람 그리기』 *제 2시집(2016.12.1.책과나무.188쪽)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추천 도서】 《월간문학》,《문예운동》,《백수문학》,《한올문학》 등 전국의 문예지 등에 발표하였던 글들과 미 www.youtube.. 2022.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