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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hiko
さち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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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싶은 나의 이 마음
사찌꼬 사찌꼬 너의 눈동자가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사찌꼬 사찌꼬 너의 모든것을 나는 지금도
너와의 일을 좋아하노라 좋아하노라
언제 언제 까지라도
Osamu Tanka & Nyc Nyusa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 詩가 된 音樂 ~☆ 사찌꼬 / 나훈아
사찌꼬 さちこ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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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 카테고리의 글 목록
♤~詩人 成奉洙의 獨白 ~♤ -2010/06/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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