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장혁-내가 가는 길1 ★~ 詩와 音樂 ~★ 비바람에 대한 소묘 / 성봉수 비바람에 대한 소묘 / 성봉수 비바람이 치면 우산을 움켜쥐었습니다 비에 젖으면 안 될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언제부터인지, 훌떡 뒤집혀 흠뻑 젖더라도 맞서지 않았습니다 비를 가려도 비에 젖어도 가고 있는 길은 같은 곳이었습니다 201904222528월쓰고 201905272949월뭉텅버려깁고옮김 ■ 시집 『 검은 해 』에서 ■ 조장혁 「 내가 가는 길 」 ☆~[신간 시집] 검은 해 / 성봉수 / 책과 나무 ~☆ ◀ 신/간/ 판/매/중 ▶ [시집]검은 해 성봉수 지음 ㅣ 책과나무 ㅣ 2019.10.26 ㅣ 180쪽. 11,000원 "가슴 속 시간의 흔적에서 피어난 꽃" [중도일보 2019.11.11.온라인판>문화] "눈에 띄는 새책" [경남. blog.daum.net [현송 캘리] 비바람에 대한 소묘 / 성봉수.. 2020.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