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대수-물 좀 주소1 ★~詩와 音樂~★ [시집 『바람 그리기』] 고독(苦獨)·11 / 성봉수 고독(苦獨)·11 / 성봉수 허기(虛氣)의 포식(飽食)입니다 그 샘의 물을 길어 그 밭의 알곡으로 밥을 짓고 그 산의 푸성귀를 무쳐 그 바다의 생선을 낚아 굽고 그 하늘을 담아 국을 끓이는 아귀도(餓鬼道)에서 즐기는 혼자만의 만찬(晩餐)입니다 20100330황금마차 ■ 시집『바람 그리기』에서■ -한대수 '물 좀 주소'- 바람 그리기 | 성봉수 - 교보문고 바람 그리기 | 한국 문단의 살아 있는 역사, 창간 61년의 현존하는 최고령 종합문예지 《백수문학》의 편집장인 성봉수 시인이,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 지원사업 작가 product.kyobobook.co.kr 바람 그리기 「백수문학」의 편집장인 성봉수 시인이,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 지원사업 작가로 선정되어 2014.. 2023.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