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향수1 [詩와 音樂] 밤느정이 / 성봉수 º밤느정이 / 성봉수 기다리고 기다려도 임 소식 없고 정한 밤 그리워 흐른 눈물이 꽃잎마저 하얗게 세어 놓았네 2008/6/12/목/25시06분 쓰고 옮김 º밤느정이[명사] 밤나무의 꽃 ■ 시집 『 너의 끈 』에서 ■ 조아람 E.V 「정주고 내가 우네」 2020.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