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 音樂] 밤느정이 /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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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音樂/▒ 너의 끈

[詩와 音樂] 밤느정이 / 성봉수

by 성봉수 202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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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느정이 / 성봉수





기다리고 기다려도 임 소식 없고
  

정한 밤 그리워 흐른 눈물이

  

꽃잎마저 하얗게 세어 놓았네







2008/6/12/목/25시06분 쓰고 옮김
º밤느정이[명사] 밤나무의 꽃

  

 

■ 시집 너의 끈 에서 ■

조아람 E.V 「정주고 내가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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