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와 音樂 ~★[검은 해] 두통 /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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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音樂/▒ 검은 해

★~ 詩와 音樂 ~★[검은 해] 두통 / 성봉수

by 성봉수 2020.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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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 성봉수


거죽과 거죽 안에
가시를 돋고 사네


내게 오는 것을 막고
내가 나서려는 것을 막네


내 오늘은 늘
그만큼에서 서성이네



201707092349일쓰고
201707302804깁고옮김
가시나무/조아람

 

■시집『 검은 해 에서■

조아람 Electric violin 「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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