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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구의 무엇이 될까 / 성봉수 그날이 그 사람이 내게로 와 詩가 되었네 나는 흐린 날의 구름 속에 머물다 낙조처럼 잊혀 가는데 나의 오늘아, 나의 사랑아, 누가 나를 기억하여 詩가 되겠나 2017032022033수쓰고 2017040042536수깁고옮김 Tears/The Daydream |
■시집『 검은 해 』에서■
The Daydream「Tears」
시인 성봉수의 마당
시집 '너의 끈'. '바람 그리기' '검은 해'의 저자, 성봉수 시인의 열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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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봉수 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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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종 우는 뜨락
詩人 '성봉수'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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