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ne
J'avais dessiné sur le sable
Son doux visage qui me souriait
Puis il a plu sur cette plage
Dans cet orage, elle a disparu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Je me suis assis auprès de son âme
Mais la belle dame s'était enfuie
Et je l'ai cherchée sans plus y croire
Et sans un espoir pour me guider
He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peine
Je n'ai gardé que ce doux visage
Comme une épave sur le sable mouillé
Et,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oh, pleuré
Oh, oh j'avais trop de peine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Et j'ai crié "Aline! Aline! Aline!
Aline! Aline! Aline!"
모래밭위에, 나에게 미소 짓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그리고 있었어.
그런데 이 해변에 비가 와서
폭풍우에, 그녀가 사라졌어.
그리고 나는 소리치고 또 소리쳤지,
알린느가, 다시 돌아오도록
그리고 나는 울고 또 울었어,
오, 너무 고통스러웠어.
그녀의 영혼 옆에 가까이 앉았지.
하지만 그 아름다운 여인은 이미 떠났어
나는 그녀를 찾아 다녔어, 찾으리라는 확신도 없이,
그리고 나 자신을 이끌 희망도 없이.
그리고 나는 소리치고 또 소리쳤지,
알린느가, 다시 돌아오도록
그리고 나는 울고 또 울었어,
오, 너무 고통스러웠어.
나는 그녀의 다정한 모습만
가지고 있어.
젖은 모래 위의
파편처럼.
그리고 나는 소리치고 또 소리쳤지,
알린느가, 다시 돌아오도록
그리고 나는 울고 또 울었어,
오, 너무 고통스러웠어.
그리고 나는 소리치고 또 소리쳤지,
알린느가, 다시 돌아오도록
그리고 나는 울고 또 울었어,
오, 너무 고통스러웠어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그 사람 공항은 슬퍼
Christophe
1966
(1945~2020.4.16. 코로나나 19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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