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가 된 音樂 ~☆(演歌) 函館の女 / 北島三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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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된 音樂

☆~ 詩가 된 音樂 ~☆(演歌) 函館の女 / 北島三郎

by 성봉수 202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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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odate no Hito
函館の女



はるばるきたぜ 函館へ
さかまく波を のりこえて
あとは追うなと 言いながら
うしろ姿で 泣いてた君を
おもいだすたび 逢いたくて
とても我慢が できなかったよ

아주 멀리에서 왔다네 하코다테에
용솟음치는 파도를 건너
뒤를 쫓지 말라고 하면서
등 돌리고 울던 그대를
생각 할 때마다 만나고 싶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函館山の いただきで
七つの星も 呼んでいる
そんな気がして きてみたが
灯りさざめく 松風町(まつかぜちょう)は
君の噂も きえはてて
沖の潮風 こころにしみる

하코다테 산 꼭대기에
일곱개의 별도 부른다
그런 생각이 들어 보았지만
등불이 소리내어 떠들어대는 마쯔카제쵸는
그대의 소문도 꺼지고
앞바다 바닷바람 마음에 스며드네

迎えにきたぜ 函館へ
見はてぬ夢と 知りながら
忘れられずに とんできた
ここは北国 しぶきもこおる
どこにいるのか この町の
ひと目だけでも 逢いたかったよ

마중 나왔다네 하코다테에
못다 꾼 꿈인 줄 알면서
잊지 못하고 날아왔어
여기는 북국 물보라도 얼고
어디 있는가 이 동네의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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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봉수 소개 & 대표작 | YES24 작가파일

충남 조치원(1964.현, 세종특별시 조치원)에서 태어났다. 백수문학 신인작품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성기조,정광수.1990) 한겨레문학 신인상(시/박재삼,원영동.1995)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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