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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액자에 화병을 그리고
해바라기를 담아놨구나 검붉은 탁자의 은은한 빛은 언제까지나 남아있겠지 그린 님은 떠났어도 너는 아직 피어있구나 네 앞에서 땀흘리던 그 사람을 알고있겠지 조그만 액자에 화병을 그리고 해바라기를 담아놨구나 검붉은 탁자의 은은한 빛은 언제까지나 남아있겠지 그린 님은 떠났어도 너는 아직 피어있구나 네 앞에서 땀흘리던 그 사람을 알고있겠지 그린 님은 떠났어도 너는 아직 피어있구나 노고지리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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