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된 音樂'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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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된 音樂33

☆~詩가 된 音樂~☆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 조영남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 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조영남 갑진년 설날 -by, ⓒ성봉수 詩人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2024. 2. 11.
☆~詩가 된 音樂~☆ Querer & Bella / Francesca Gagnon Querer & Bella Querer Dentro del corazón Sin pudor, sin razón Con el fuego de la pasión Querer Sin mirar hacia atrás A través de los ojos Siempre y todavía más Amar Para poder luchar Contra el viento y volar Descubrir la belleza del mar Querer Y poder compartir Nuestra sed de vivir El regalo que nos da el amor Es la vida Querer Entre cielo y mar Sin fuerza de gravedad Sentimiento de libertad Que.. 2023. 10. 30.
☆~詩가 된 音樂~☆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 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이승철 .. 2023. 3. 26.
☆~詩가 된 音樂~☆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우린 가볍게 판딩고 춤을 추고 있었지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바닥을 휘저으며 여러번 옆으로 도는 묘기도 보여 주었지 I was feeling kinda seasick 그러자 배멀미 하는 것 처럼 속이 좀 메스꺼워 졌어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하지만 사람들은 더 해보라고 소리쳤지 The room was humming harder 실내는 환호성으로 가득 차서 As the ceiling flew away 마치 천장이 떠나갈 듯 했지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우린 술을 더 가져오라고 소리쳤고 The w.. 2023. 2. 22.
☆~詩가 된 音樂~☆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우린 가볍게 판딩고 춤을 추고 있었지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바닥을 휘저으며 여러번 옆으로 도는 묘기도 보여 주었지 I was feeling kinda seasick 그러자 배멀미 하는 것 처럼 속이 좀 메스꺼워 졌어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하지만 사람들은 더 해보라고 소리쳤지 The room was humming harder 실내는 환호성으로 가득 차서 As the ceiling flew away 마치 천장이 떠나갈 듯 했지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우린 술을 더 가져오라고 소리쳤고 The w.. 2023. 2. 22.
☆~詩가 된 音樂~☆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우린 가볍게 판딩고 춤을 추고 있었지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바닥을 휘저으며 여러번 옆으로 도는 묘기도 보여 주었지 I was feeling kinda seasick 그러자 배멀미 하는 것 처럼 속이 좀 메스꺼워 졌어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하지만 사람들은 더 해보라고 소리쳤지 The room was humming harder 실내는 환호성으로 가득 차서 As the ceiling flew away 마치 천장이 떠나갈 듯 했지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우린 술을 더 가져오라고 소리쳤고 The w.. 2023. 2. 22.
☆~詩가 된 音樂~☆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우린 가볍게 판딩고 춤을 추고 있었지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바닥을 휘저으며 여러번 옆으로 도는 묘기도 보여 주었지 I was feeling kinda seasick 그러자 배멀미 하는 것 처럼 속이 좀 메스꺼워 졌어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하지만 사람들은 더 해보라고 소리쳤지 The room was humming harder 실내는 환호성으로 가득 차서 As the ceiling flew away 마치 천장이 떠나갈 듯 했지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우린 술을 더 가져오라고 소리쳤고 The w.. 2023. 2. 22.
☆~詩가 된 音樂~☆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우린 가볍게 판딩고 춤을 추고 있었지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바닥을 휘저으며 여러번 옆으로 도는 묘기도 보여 주었지 I was feeling kinda seasick 그러자 배멀미 하는 것 처럼 속이 좀 메스꺼워 졌어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하지만 사람들은 더 해보라고 소리쳤지 The room was humming harder 실내는 환호성으로 가득 차서 As the ceiling flew away 마치 천장이 떠나갈 듯 했지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우린 술을 더 가져오라고 소리쳤고 The w.. 2023. 2. 22.
☆~詩가 된 音樂~☆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우린 가볍게 판딩고 춤을 추고 있었지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바닥을 휘저으며 여러번 옆으로 도는 묘기도 보여 주었지 I was feeling kinda seasick 그러자 배멀미 하는 것 처럼 속이 좀 메스꺼워 졌어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하지만 사람들은 더 해보라고 소리쳤지 The room was humming harder 실내는 환호성으로 가득 차서 As the ceiling flew away 마치 천장이 떠나갈 듯 했지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우린 술을 더 가져오라고 소리쳤고 The w.. 2023. 2. 22.
☆~詩가 된 音樂~☆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우린 가볍게 판딩고 춤을 추고 있었지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바닥을 휘저으며 여러번 옆으로 도는 묘기도 보여 주었지 I was feeling kinda seasick 그러자 배멀미 하는 것 처럼 속이 좀 메스꺼워 졌어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하지만 사람들은 더 해보라고 소리쳤지 The room was humming harder 실내는 환호성으로 가득 차서 As the ceiling flew away 마치 천장이 떠나갈 듯 했지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우린 술을 더 가져오라고 소리쳤고 The w.. 2023. 2. 22.
☆~詩가 된 音樂~☆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우린 가볍게 판딩고 춤을 추고 있었지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바닥을 휘저으며 여러번 옆으로 도는 묘기도 보여 주었지 I was feeling kinda seasick 그러자 배멀미 하는 것 처럼 속이 좀 메스꺼워 졌어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하지만 사람들은 더 해보라고 소리쳤지 The room was humming harder 실내는 환호성으로 가득 차서 As the ceiling flew away 마치 천장이 떠나갈 듯 했지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우린 술을 더 가져오라고 소리쳤고 The w.. 2023. 2. 22.
☆~詩가 된 音樂~☆ 고백 / 뜨거운 감자(김C) 고 백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숨이 차고 밤공기도 차고 두 눈을 감아야만 네 모습이 보여 걸을 수가 없는데 구름 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널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 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 2022. 9. 1.
☆~詩가 된 音樂~☆ 다시 사랑한다면 / 김 필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나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때도 이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 2022. 6. 22.
☆~詩가 된 音樂~☆ 내 인생 딩동뎅이야 / 송해 내 인생 딩동댕이야 산도 넘고 강도 건너 나 여기 서있네 눈도 맞고 비도 맞고 앞만 보고 달려왔었네 지나 온길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데 좋은 친구 좋은 이웃 내 곁에 함께 있으니 괜찮아 이만하면 괜찮아 내 인생 딩동댕이야 내 인생 딩동댕이야 송 해 동리연(凍梨宴 90세) 기념 앨범 1927,4,27일(북한재령)~2022,6,8일(향년95세)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 카테고리의 글 목록 ♤~詩人 成奉洙의 獨白 ~♤ -2010/06/14/28:00- blog.daum.net 성봉수 詩人의 『바람종 우는 뜨락』 詩와 音樂이 함께 하는 詩人 성봉수의 시 낭독방, 『바람종 우는 뜨락』입니다. www.youtube.com 2022. 6. 9.
☆~詩가 된 音樂~☆ Pennsylvania Polka / Frankie_Yankovic & His Yanks Pennsylvania Polka Strike up the music the band has begun The Pennsylvania Polka Pick out your partner and join in the fun The Pennsylvania Polka It started in Scranton. It's now number one It's bound to entertain ya Everybody has a mania to do the polka from Pennsylvania While they're dancing Everybody's cares are quickly gone Sweet romancing This goes on and on until the dawn They're so carefr.. 2022. 5. 31.
☆~詩가 된 音樂~☆ The Sound Of Silence / Disturbed Sound Of Silence 안녕 어둠이여, 나의 오랜 친구여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다시 얘기하러 왔어요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시야가 은은하게 스며들기 때문에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내가 자는 동안 씨앗을 남겼어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그리고 내 뇌에 심어진 비전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아직 남아있다 Still remains 침묵의 소리 속에 Within the sound of silence 불안한 꿈 속에서 나는 혼자 걸었다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조약돌의 좁은 거.. 2022. 5. 15.
☆~詩가 된 音樂~☆ Aline / Christophe Aline J'avais dessiné sur le sable Son doux visage qui me souriait Puis il a plu sur cette plage Dans cet orage, elle a disparu Et j'ai crié, crié "Aline!" pour qu'elle revienne Et j'ai pleuré, pleuré Oh j'avais trop de peine Je me suis assis auprès de son âme Mais la belle dame s'était enfuie Et je l'ai cherchée sans plus y croire Et sans un espoir pour me guider He Et j'ai crié, crié "Aline!" .. 2022. 5. 4.
☆~詩가 된 音樂~☆ 아득히 먼 곳 / 이승재 아득히 먼 곳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 적시네 ... 12현 기타와 밤을 나던 내 한때의 18번 어느새 기억이 되어버린 . 그 뜨겁던 청춘 가슴 아린 얼굴 ... 이승재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궁시렁 궁시렁.. 2022. 4. 25.
☆~詩가 된 音樂~☆ 잊을 수 없어 & 슬퍼 마오 / 이세진 잊을 수 없어 슬퍼 마오 안타까운 마음때문에 괴로웠서도 행여나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 주렴아 아아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 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렴아 아아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는데 아아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 마음을 아시나요 - 0 -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 그래도 못잊어 우네 떠오르는 그 모습이 살며시 스며드는데 어이해서 망설이던 내마음 간곳이 없나 슬퍼마오 슬퍼마오 못잊을 당신이기에 불러봐도 말없는 당신 그래도 내맘에 있네 생각나는 그 모습이 창가에 여울지는데 야속했던 내 님이여 이대로 떠날.. 2022. 4. 22.
☆~詩가 된 音樂~☆ 칵테일 사랑 / 마로니에 mix 거북이 칵테일 사랑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시게 나를 깨워 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어 꽃향기를 내게 안겨 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시게 나를 깨워 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 2022. 4. 8.
☆~詩가 된 音樂~☆ 김포공항 / 바니걸스 김포공항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그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그 사람 공항은 슬퍼 바니걸스 mix 1977 성봉수 詩人의 『바람종 우는 뜨락』 詩와 音樂이 함께 하는 詩人 성봉수의 시 낭독방, 『바람종 우는 뜨락』입니다. www.youtube.com ☆~ 김포공항 /바니걸즈/ 바람 그리기 ~☆ 김포공항 밤이 피는 김포 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 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 2022. 3. 13.
☆~詩가 된 音樂~☆ 당신은 어디 있나요 / 양수경 당신은 어디 있나요 그래요 말을 해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 어젯밤의 그 맹세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래요 떠나갈게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한 번 가면 그뿐이에요 이대로 떠나겠어요 아하~내가 외로울 땐 날 위로해주던 아~~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 있나요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 말해봐야 말해봐요 사랑이 죄인가요 양수경 1990 2022. 3. 7.
☆~詩가 된 音樂~☆ The Tennessee Waltz / Connie Francis The Tennessee Waltz I was dancing with my darling To the Tennessee Waltz When an old friendI happened to see I introduced her to my loved one And while they were dancing My friend stole my sweet heart from meI remember the night and the Tennessee Waltz Now I knowjust how much I have lost Yes I lost my little darling The night they were playing The beautiful Tennessee Waltz I was dancing with my .. 2022. 2. 16.
☆~詩가 된 音樂~☆ 이별 노래 / 이동원 이별 노래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내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정호승 시 / 최종혁 곡 이동원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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