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끽연2 꿀 떨어진다, 꿀! 사람이 버글거리는 주말의 집안. 제 입에 보태질 먹거리의 확률이 높아진 기대일까? 삼월이가 덩달아 신이 났다. 오랜만에 오래된 집 마당 한 편의 낡은 의자에 커피를 잡고 앉았는데, "물고, 핥고, 매달리고..." 난리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는 삼월이" 이 시간도 언젠가는 기억 속으로 사라질 일이겠지만, 함께 하는 동안 만이라도 늘 이 모습이길 빌어본다. ★~바/람/그/리/기~★ ♤~詩人 成奉洙의 獨白 ~♤ -2010/06/14/28:00- blog.daum.net 2020. 7. 5. 내 손에 쥔 떡 삼월이가 대문 쪽을 향해 어김없이 부복하고 있다. 삼월이 언니가 퇴근할 시간이 되었나 보다. "아이, 왜이랴? 절루 가!"라고 할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기다림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 행복해야 할 일이 아니던가? 그래도, 죽어도 모르는 것은 모르고 살아가는 것도 있느니, 내 손에 쥔 것이 떡인지 똥인지…. 참 더웠던 하루가 갔다. -적우의 기다리겠소를 들으며. 2020.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