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투1 100주년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옛말에 "상투를 안 틀면 어린애"라 했으니, 100주년의 어린이날 중, 쉰 하고도 아홉 해를 함께 하는 친구 둘. 축하받을 날이다. 이 경사스러운 날을 앞둔 어젯밤, 그냥 넘기기 서운해 어른인 내가 까까 하나씩을 입에 물려줬다. "사십 년 묵은 산삼"이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반백 년도 지나고 냘 모레면 육십 년 묵은 산삼이다. 심이 박히고 물이 고였는지 어떤지 모를 일이지만, 아직은 오십 대.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라나길 빈다. 2022년 100주년 어린이 날에. 윤석중 작사 작곡-어린날 노래. ▶https://sbs150127.tistory.com/entry/플레이바에서-음원-다운로드-하는-법 [☆~ 詩와 音樂 ~☆]◀ 2022.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