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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울 눈 / 성봉수 숭숭 뚫린 허기의 뼛속으로 채워지는 가난의 눈꽃이여 그것은, 불구녕으로 다져야 할 채념의 탄가루. 반기지 못한 오늘의 서글픔, 얼음 틀에 곱게 곱게 재워 놓았다 삼복 더위 숨이 차는 쓸쓸한 여름날 사실은....사실은.... 꺼내 보리니. 2008/12/5/금/귓볼이 떵어지라 그리운 날/쓰고 옮기다. 계절이 익고,여름도 겨울도...모두 떠나고, 그 겨울의 눈발 한점,내 가슴에 남겨져 있었다. |
출간 도서
[출간도서] 시집 『검은 해ㅣ2019』 『바람 그리기ㅣ2016』 『너의 끈ㅣ2014』
sbs210115.tistory.com
☆~ 너의 끈 / 성봉수 / 책과나무.2014년10월01일~☆
세종특별자치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창작지원사업 선정 작가 성봉수 지음 ㅣ 너의 끈 성봉수 ㅣ 책과나무 ㅣ 2014.10.01 ㅣ 10.000원 2014 세종시 문화예술 창작사업 성봉수 작가 시집 발간 대
blog.daum.net
[詩] 이별의 변(辨) / 성봉수
이별의 변辨 / 성봉수 사랑하는 이여 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겠어요 지금은 맘이 아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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