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된 音樂~☆ 호반의 벤치 / 권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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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된 音樂

☆~詩가 된 音樂~☆ 호반의 벤치 / 권혜경

by 성봉수 202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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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벤치


 내 임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임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내 임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임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권혜경

1961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 호반(湖畔)【명】:호수의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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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내가 이 음악을 듣거나 부르면서 마음 한편에서 아른하게 밀려오는 그 무엇이 있었다면 믿어질까?
 마찬가지로, 코끝이 찡하던 최희준 선생의 "하숙생"도 말이다.
 별나긴 했다….

-by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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