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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갑자기 찾아온 두통.
-결국, 뒤적거려 먹다 남은 타이레놀 한 알 찾아 먹음.
10시 반.
-10분 남짓 한여름 장맛비처럼 우당탕 쏟아진 비.
메일만 열어보다 모처럼 들어 온 방.
-기분이 손님 같네.
원고 보낼 곳은 다 보냈고,
-책상, 책장 정리 해야하고...
잘 시간에 뭔 커피인지...
-그러고 보니 오늘 첫 커피네???
-그래서 머리가 아픈가?
하이고...
부질없다.
잡부 나가려면 자자.
202305222829월
RELAXING-피아노2023
수조 청소.
미국제비꽃 마당 이식.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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