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쌍화탕 by 성봉수 2020. 10. 6. 반응형 쌍화탕 작년에 고생했던 생각에 쌍화탕을 함께 사서 돌아오며 아예 술 한 모금을 했다. 술기운에 아침까지 똑 떨어지면 그냥저냥 지나가겠지…. 라는 생각였는데, 눈을 번뜩 뜨니 1��blog.daum.net 폰에서 들어와 링크만 걸고 갑니다. 양해 바라고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詩와 音樂 ~☆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보던 곳. (0) 2021.03.14 그리움에 고하다. (0) 2021.03.01 두물머리에서. (0) 2020.08.22 잠깐에... (0) 2020.08.04 좋은 아침 입니다~! (0) 2020.08.03 관련글 별을 보던 곳. 그리움에 고하다. 두물머리에서. 잠깐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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