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잠깐에... by 성봉수 2020. 8. 4. 반응형 약속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다,따뜻한 커피 한 잔을 포장해 들고.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호숫가 한적한 구석에 차를 세우고 앉아,담배를 먹으며... "아주, 잠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詩와 音樂 ~☆ '문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화탕 (0) 2020.10.06 두물머리에서. (0) 2020.08.22 좋은 아침 입니다~! (0) 2020.08.03 우울한 날. (0) 2020.07.27 연리지를 바라보며 (0) 2020.07.19 관련글 쌍화탕 두물머리에서. 좋은 아침 입니다~! 우울한 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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