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말, 연초, 설날, 추석, 크리스마스 정도에만 들어가 살아있음을 알리는 페이스북.
이번 크리스마스엔 내 생일이 예수님과 함께 얻어걸린 덕에 주저리주저리 사설을 늘어놓고 나왔다.
하도 오랜만에 들어가니, 폰에서도 로그인하느라고 버벅거리다 우여곡절 끝에 안부 인사를 남겼는데...
돌아 나오며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흔적.
그때그때 잠가 놓는다고 잠갔는데도 기억에서 지워진 쓸데없는 주절거림이 많다.
용불용설이고, 맘 가는데 몸도 간다고.
페북에 별 관심을 두지 않으니 설정하는 것도 어설프고 포스팅하는 것도 어설프고...
신경쓰기 귀찮아 그냥 두고 나왔다.
그랬더니,
페북에 들어가 사설을 늘어놓고 그 사설을 당겨 와 내 방에 포스팅했더니,
"궁금증을 이기지 못한 이들이 건너와 기웃거렸나 보다"
덕분에 애드센스 수익이 껑충 뛰기는 했는데, 그걸 보면 보거나 말거나 낯짝에 철판 깔고 구시렁거리는 게 맞는 일인데...
하던데로 방금 들어가 잠가 놓고 나왔다.
흔적,
선한 영향력이 되지 못하는 내 흔적에 대한 양심.
202312260821화
정의송-못잊을사랑
지난 금요일 정산 된 애드센스.
오늘 입금될 텐데, 재수 좋아 환율이나 껑충 뛰면 좋것다.
아니, 떨어지지나 말어랏! ㅋㅋㅋ
여기저기 돌아댕길라면 슬슬 꼼지락거리자.
-by, ⓒ 성봉수 詩人
ㅓㅛㅓ페이스북 페이스북 방문자 확인 페이스북 대표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 사람찾기 페이스북 ceo 페이스북 탈퇴하는 방법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 계정찾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가 페이스북 사람찾기 페이스북 탈퇴하는 방법 페이스북 탈퇴 페이스북 메타 페이북 페이스북 방문자 확인 페이스북 로그인 페이스북 해킹 당했을때 페이스북 뜻 페이스북 가입방법 페이스북 로고 페이스북 고객센터 페이스북 주식 페이스북 광고 차단 페이스북 퀴즈 페이스북 주가 페이스북 창업자 페이스북 알림끄기 페이스북 계정찾기 페이스북 계정삭제 페이스북 다운로드 페이스북 비밀번호 찾기 페이스북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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