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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피아노 앞에 모여 앉아 이 노래를 부르던 것이 어제 같은데,
시간이 언제 여기까지 왔나 모르겠구나.
너를 믿고 자존감 있게 하루하루 알차게 쓰고
날마다 발전하는 당당한 사람이 되거라
밥 잘 챙겨 먹고 다니고 건강하고.
202308152847화
91 MBC 창작동요제대상-하늘나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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