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된 音樂'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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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된 音樂88

☆~詩가 된 音樂~☆ 알고 싶어요 / 이선희 알고 싶어요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 생각 하다보면 모든 게 궁금해요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 바쁠때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내가 많이 어여쁜가요 진정 나를 사랑하나요 난 정말 알고 싶어요 얘기를 해주세요 이선희 1986 2021. 7. 20.
☆~詩가 된 音樂~☆ Goodbye my love Goodbye / Demis Roussos Goodbye my love goodbye ​Hear the wind sing a sad, old song 바람이 부르는 슬픈 옛 노래를 들어보세요. It knows I'm leaving you today 내가 오늘 당신을 떠나는 걸 바람은 알고 있나 봐요. Please don't cry 울지 마세요 Or my heart will break 당신이 울면 내 맘이 찢어질 거에요 When I go on my way 내가 길을 떠날 때 말이에요 ​ Goodbye my love goodbye 안녕 내사랑 Goodbye and au revoir 잘 있어요 As long as you remember me 당신이 날 잊지 않는다면 I'll never be too far 나 또한 멀리 있지 않을거에요. ​ Goodby.. 2021. 7. 15.
☆~ 詩가 된 音樂 ~☆ L`amour Te Ressemble / Adamo L`amour Te Ressemble Adamo 그대여, 사랑은 그대를 닮았네. 너무도 강렬하기에 난 떨린다네. 하여 나는 잃어버린 어느 천국과 어느 전설 속에서, 내가 음유시인이었던 어느 꿈결을 생각하네. 도대체 언제 내가 그대를 만났던가? 그대여, 사랑은 그대를 닮았네. 너무도 강렬하기에 그대의 두 눈과 미소를 내가 알았던 것 같다네. 나의 망상 속 신기한 나라에서! 그대여, 사랑은 그대를 닮았네. 너무도 강렬하기에 난 떨린다네. 하지만 내가 더 이상 믿지 않을 때면 그대는 내게로 와 놀라게 하리니. 기다림에 지쳐, 절망에 빠진 마음으로 방황하며, 우울한 나날을 내가 보낼 때에도 그대여, 사랑은 그대를 닮았고 흉금을 터놓고 우린 함께 있네. 또한 기나긴 방황 속에 있는 내 사랑하는 님을 그대는 보리니.. 2021. 6. 24.
☆~詩가 된 음악~☆ Che Vuole Questa Musica Stasera / Peppino Gagliardi Che Vuole Questa Musica Stasera Che vuole questa musica stasera che mi riporta un poco del passato La luna ci teneva compagnia io ti sentivo mia soltanto mia Soltanto mia Vorrei tenerti qui vicino a me adesso che fra noi non c'e' piu' nulla Vorrei sentire ancor le tue parole quelle parole che non sento piu Il mondo intorno a noi non esisteva per la felicita che tu mi davi Che me ne faccio ormai .. 2021. 6. 23.
☆~詩가 된 音樂~☆ 꿈을 찾아서 / 오석준 꿈을 찾아서 지나온 일들은 모두다 바람에 실어 보내도 향긋한 그대의 미소는 내 곁에 두고만 싶네 그렇지만 내일은 그대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데 이제 그댄 알지 못하는 나의 꿈이 있는 곳으로 푸른 하늘에 떠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가득 싣고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새 희망의 가슴으로 부디 햇살을 받으면 작은 돛배에 새하얀 나만의 꿈을 담은 돛을 올리고 눈부시게 물결치는 저 바다에 그 너머로 떠나가리라 변하진 않는 것은 없다고 모두 말은 하지만 사랑이 담겨진 기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그렇지만 이대로 내 모습으로 어떻게 네 앞에 나설까 다시 내게 돌아오는 날 내 마음을 말해줄 거야 푸른 하늘에 떠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가득 싣고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새 희망의 가슴으로 부디 햇살을 받으면 작은 돛배에 새하얀 나.. 2021. 6. 20.
☆~詩가 된 音樂~☆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 신정숙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지금도 못 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 것은 운명인 줄 알고 있지만 이 세상 어딘가 당신이 있어 기다림이 있어요 신정숙 2021. 6. 11.
☆~詩가 된 음악~☆ 독백 / 산울림 독 백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 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 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나 홀로 되어 남으리. 야윈 어깨 너머로 무슨 소리 들려 돌아다보니 아무것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이슬 두 눈 적시네 나 혼자 눈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면은 금방 울어 버리겠네 산울림 외출 코로나 유배의 시대.그렇지 않아도, 도식적인 외부 활동에 적극적이지 못한 개인적 .. 2021. 3. 14.
☆~詩가 된 音樂~☆ 님의 노래 / 4월과 5월 님의 노래 그립은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내가슴에 저저 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립은 우리님의 부르는 노래는 해지고 저므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드도록 귀에 들려요. 고히도 흔들리는 노래 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깁히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워도 내잠은 포스근히 깊히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잃허 버려요. 들으면 듣는대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닛고 말아요. 4월과 5월 김소월 시 ☆~ 님의 노래 / 김소월 / 바람 그리기 ~☆ 님의 노래 김 소 월 그립은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내가슴에 저저 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립은 우리님의 부르는 노래는 해지고 저므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blog.daum.net 2021. 3. 3.
☆詩가 된 音樂☆ My Love / Westlife My Love ... 텅 빈 거리, 텅 빈 집 구멍 난 듯 허전한 내 마음 홀로 있는 이 방은 자꾸만 작아져만 가요 ... 어떻게, 왜 그렇게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우리 함께 불렀던 그 노래들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 Westlife 문득문득 당황스럽도록, 예상치 않았던 곳에서 찾아오지. 기억은……. 2021. 2. 26.
☆~詩가 된 音樂~☆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쓱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 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 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 2021. 2. 23.
☆~ 詩가 된 音樂 ~☆ Maldicao(어두운숙명) / Amalia Rodrigues Maldicao Que destino, ou maldicao Manda em nos, meu coracao? Um do outro assim perdido, Somos dois gritos calados, Dois fados desencontrados, Dois amantes desunidos. 나의 마음이여, 그대가 우리에게 보내는 것이 운명인가 아니면 어두운 숙명인가? 이렇게 서로를 잃어버린 채 우리는 소리 없는 함성이며 이별을 고하는 파두이며 헤어지는 연인과 같구나 Por ti sofro e vou morrendo, Nao te encontro, nem te entendo, A mim o digo sem razao: Coracao... quando te cansas Das nossas mortas .. 2021. 2. 17.
☆~ 詩가 된 音樂 ~☆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 / 노고지리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 조그만 액자에 화병을 그리고 해바라기를 담아놨구나 검붉은 탁자의 은은한 빛은 언제까지나 남아있겠지 그린 님은 떠났어도 너는 아직 피어있구나 네 앞에서 땀흘리던 그 사람을 알고있겠지 조그만 액자에 화병을 그리고 해바라기를 담아놨구나 검붉은 탁자의 은은한 빛은 언제까지나 남아있겠지 그린 님은 떠났어도 너는 아직 피어있구나 네 앞에서 땀흘리던 그 사람을 알고있겠지 그린 님은 떠났어도 너는 아직 피어있구나 노고지리 1984 너의 끈 - 교보문고 블로그 《바람 그리기》에서 영상시로 알려진 성봉수 시인이 2012년부터 E-Book으로 소개했던 시들을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창작 지원사업 작가로 선정되어 한 권으로 묶 www.kyobobook.co.kr 2020. 10. 23.
☆~ 詩가 된 音樂 ~☆ 사찌꼬 / 나훈아 사찌꼬 さちこ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싶은 나의 이 마음 사찌꼬 사찌꼬 너의 눈동자가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사찌꼬 사찌꼬 너의 모든것을 나는 지금도 너와의 일을 좋아하노라 좋아하노라 언제 언제 까지라도 나훈아 ☆~ Sachiko(さちこ) /Osamu Tanka & Nyc Nyusa/ 바람 그리기 ~☆ Sachiko さちこ 어두운 술집의 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구나 사찌꼬 사찌꼬 너의 검은머리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부른다 부른다 차거운 바람속에서 오늘도 혼자서 나까가와 강을 걷고 � blog.daum.net ☆~ さ.. 2020. 10. 11.
☆~ 詩가 된 音樂 ~☆ 님의 향기 / 김경남 님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임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 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못 다 준 사랑의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그 얼굴. 같고도 다른 그때의 얼굴과 지금의 얼굴. 가슴 아픈 님의 얼굴… 김경남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도서 “『너의 끈』, 『바람 그리기』에 이은 성봉수 시인의 세 번째 시집가난한 시인의 가슴속에 곱게 피어난, 그 찬란하고도 서러운 꽃의 기억들”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 boo.. 2020. 10. 10.
☆~ 詩가 된 音樂 ~☆ 첫차 / 서울시스터즈 첫차 .... 내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 서울씨스터즈/신상호사,곡. 울 안에서. '청탁받은 원고, 어느 것을 기워 보내야 할까?' 몸과 눈과 귀가 어느 곳에 무엇을 보며 들리건, 종일 잡고 있던 생각. 그렇게 종일 더듬다, 기억의 어레미를 빠져나온 덜 여문 씨앗들을 추� blog.daum.net 2020. 10. 5.
☆~ 詩가 된 音樂 ~☆ We don't talk anymore / BTS (Jimin_JK) We don't talk anymore BTS / Jimin & JK ☆~[신간 시집] 검은 해 / 성봉수 / 책과 나무 ~☆ ◀ 신/간/ 판/매/중 ▶ [시집]검은 해 성봉수 지음 ㅣ 책과나무 ㅣ 2019.10.26 ㅣ 180쪽. 11,000원 "가슴 속 시간의 흔적에서 피어난 꽃" [중도일보 2019.11.11.온라인판>문화] "눈에 띄는 새책" [경남. blog.daum.net ☆~ [신간 시집] 바람 그리기/ 성봉수/ 책과나무 ~☆ [시집] 바람 그리기 성봉수 지음 ㅣ 책과나무 ㅣ 2016.12.01 ㅣ 188쪽. 12,000원 "바람처럼...자유롭고 멈춤없는 사색" 금강일보2016년12월21일지면 "일상의 생각 통한 철학적 고민 탐구" 강원도민일보2016 blog.daum.net ☆~ 너의 끈 .. 2020. 9. 26.
☆~ 詩가 된 音樂 ~☆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신 님이시여 / 김연숙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노래) 외로움으로 나 여기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 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 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성봉수 | 작가 & 작품 - 교보문고 [교보문고 작가소개] 저자 성봉수는 1964년 충남 조치원(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백수문학에 으로 등단하였고, 1995년 한겨레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2014년 세종특별자치시� www.kyobobook.co.kr 검은 해 가난한 시인의 가슴속에 곱게 피어난, 그 찬란하고도 서러운 꽃의 기억들. 시인이 걸어온 길, 희망과 절망, 사랑과 이.. 2020. 9. 21.
☆~ 詩가 된 音樂 ~☆ 그리움은 가슴마다 / 문주란 그리움은 가슴마다 ...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의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 문주란 성봉수 | 작가 & 작품 - 교보문고 [교보문고 작가소개] 저자 성봉수는 1964년 충남 조치원(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백수문학에 으로 등단하였고, 1995년 한겨레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2014년 세종특별자치시� www.kyobobook.co.kr ☆~ 그리움은 가슴마다 /문주란&착한봉수/ 바람 그리기 ~☆ 그리움은 가슴마다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 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 2020. 9. 17.
☆~ 詩가 된 音樂 ~☆ 운명 / 류계영 ☆~ 인생 / 류계영 ~☆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아허~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검은 해 - 교보문고 가난한 시인의 가슴속에 곱게 피어난, 그 찬란하고도 서러운 꽃의 기억들. 시인이 걸어온 길, 희망과 절망, 사랑과 이별 그리.. 2020. 9. 13.
☆~ 詩가 된 音樂 ~☆ 밤에 피는 장미 / 어우러기 밤에 피는 장미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어 내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계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어 내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 2020. 9. 11.
☆~ 詩가 된 音樂 ~☆(演歌) 函館の女 / 北島三郎 Hakodate no Hito 函館の女 はるばるきたぜ 函館へ さかまく波を のりこえて あとは追うなと 言いながら うしろ姿で 泣いてた君を おもいだすたび 逢いたくて とても我慢が できなかったよ 아주 멀리에서 왔다네 하코다테에 용솟음치는 파도를 건너 뒤를 쫓지 말라고 하면서 등 돌리고 울던 그대를 생각 할 때마다 만나고 싶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函館山の いただきで 七つの星も 呼んでいる そんな気がして きてみたが 灯りさざめく 松風町(まつかぜちょう)は 君の噂も きえはてて 沖の潮風 こころにしみる 하코다테 산 꼭대기에 일곱개의 별도 부른다 그런 생각이 들어 보았지만 등불이 소리내어 떠들어대는 마쯔카제쵸는 그대의 소문도 꺼지고 앞바다 바닷바람 마음에 스며드네 迎えにきたぜ 函館へ 見はてぬ夢と 知りながら 忘れられずに とん.. 2020. 9. 9.
☆~ 詩가 된 音樂 ~☆ 비와 당신 / 럼블피쉬 비와 당신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 럼블피쉬 ☆~ 비와 당신 /럼블피쉬/ 바람 그리기 ~☆ 비와 당신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 blog.daum.net 성봉수 소개 & 대표작 | YES24 작가파일 충남 조치원(1964.현, 세종특별시 조치원)에서 태어났다. 백수문학 신인작품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성기조,정광수.1990) 한겨레문학 신인상(시/박재삼,원영동.1995.. 2020. 9. 9.
☆~ 詩가 된 音樂 ~☆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조용필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조용필 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때 그 모습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그 사연 내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잊지못할 그 사연 ☆~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바람그리기 ~☆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조용필 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때 그 모습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 blog.daum.net 성봉수 시인님의 스토리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성봉수 시인님의 스토리를 .. 2020. 9. 7.
☆~ 詩가 된 音樂 ~☆ 널 보낸 후에 / 이정섭 널 보낸 후에 널 보낸 내 마음을 이해하겠니 미워서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한번도 너에게는 말을 못했어 내게는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때론 너의 이름 부르다 지쳐 잠이 들겠지 아픈 마음이 너무 힘들어 숨조차 못 쉴테지 이별이라 하지마 이 세상은 잠시일뿐 다음 세상에 너를 만나서 다시 널 찾을꺼야 Good Bye Lady 이제 널 볼 수 없어 하지만 나는 참아야겠지 다시 만날 날까지 Good Bye Lady 사랑하는 너를 보낸 뒤에 그저 잠시도 잊을 수가 없었어 이정섭 ☆~ 널 보낸 후에 /이정섭/ 바람 그리기 ~☆ 널 보낸 후에 > 널 보낸 내 마음을 이해하겠니 미워서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한번도 너에게는 말을 못했어 내게는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때론 너의 이름 부르다 지쳐 잠이 들겠지 아픈 마 blog.daum...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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