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8 ☆~ 詩가 된 音樂 ~☆ We don't talk anymore / BTS (Jimin_JK) We don't talk anymore BTS / Jimin & JK ☆~[신간 시집] 검은 해 / 성봉수 / 책과 나무 ~☆ ◀ 신/간/ 판/매/중 ▶ [시집]검은 해 성봉수 지음 ㅣ 책과나무 ㅣ 2019.10.26 ㅣ 180쪽. 11,000원 "가슴 속 시간의 흔적에서 피어난 꽃" [중도일보 2019.11.11.온라인판>문화] "눈에 띄는 새책" [경남. blog.daum.net ☆~ [신간 시집] 바람 그리기/ 성봉수/ 책과나무 ~☆ [시집] 바람 그리기 성봉수 지음 ㅣ 책과나무 ㅣ 2016.12.01 ㅣ 188쪽. 12,000원 "바람처럼...자유롭고 멈춤없는 사색" 금강일보2016년12월21일지면 "일상의 생각 통한 철학적 고민 탐구" 강원도민일보2016 blog.daum.net ☆~ 너의 끈 .. 2020. 9. 26. ☆~ 詩가 된 音樂 ~☆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신 님이시여 / 김연숙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노래) 외로움으로 나 여기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 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 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성봉수 | 작가 & 작품 - 교보문고 [교보문고 작가소개] 저자 성봉수는 1964년 충남 조치원(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백수문학에 으로 등단하였고, 1995년 한겨레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2014년 세종특별자치시� www.kyobobook.co.kr 검은 해 가난한 시인의 가슴속에 곱게 피어난, 그 찬란하고도 서러운 꽃의 기억들. 시인이 걸어온 길, 희망과 절망, 사랑과 이.. 2020. 9. 21. ☆~ 詩가 된 音樂 ~☆ 그리움은 가슴마다 / 문주란 그리움은 가슴마다 ...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의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 문주란 성봉수 | 작가 & 작품 - 교보문고 [교보문고 작가소개] 저자 성봉수는 1964년 충남 조치원(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백수문학에 으로 등단하였고, 1995년 한겨레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2014년 세종특별자치시� www.kyobobook.co.kr ☆~ 그리움은 가슴마다 /문주란&착한봉수/ 바람 그리기 ~☆ 그리움은 가슴마다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 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 2020. 9. 17. ☆~ 詩가 된 音樂 ~☆ 운명 / 류계영 ☆~ 인생 / 류계영 ~☆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아허~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검은 해 - 교보문고 가난한 시인의 가슴속에 곱게 피어난, 그 찬란하고도 서러운 꽃의 기억들. 시인이 걸어온 길, 희망과 절망, 사랑과 이별 그리.. 2020. 9. 13. ☆~ 詩가 된 音樂 ~☆ 밤에 피는 장미 / 어우러기 밤에 피는 장미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어 내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계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어 내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 2020. 9. 11. ★~ 詩와 音樂 ~★[詩集 바람 그리기] 백로 무렵에 / 성봉수 백로 무렵에 / 성봉수 돌림병처럼 별안간 밀려온 산란散亂하지 못하는 흐린 날의 낙조 여름의 단호한 추락은 기다린 이의 황홀한 절망이지 가을이 왔다고 가슴을 열어 쓸쓸함을 여미는 사람들 문을 나서는 나를 막아서는 지지 않은 꽃과 당당하게 푸른 은행잎과 기꺼이 하늘을 버티고 선 모가지들과 발치 끝에서 머뭇거리는 백로 무렵의 어설픈 가을 답신 없는 연서에도 쓸쓸하지 않을 만큼 아직은 견딜만한 일이다 201609051828월쓰고 2016090072922깁고옮김 가을은참예쁘다/박강수 ■시집『 바람 그리기 』에서■ 박강수「가을은 참 예쁘다」 ☆~ [신간 시집] 바람 그리기/ 성봉수/ 책과나무 ~☆ [시집] 바람 그리기 성봉수 지음 ㅣ 책과나무 ㅣ 2016.12.01 ㅣ 188쪽. 12,000원 "바람처럼...자유롭.. 2020. 9. 10. ☆~ 詩가 된 音樂 ~☆(演歌) 函館の女 / 北島三郎 Hakodate no Hito 函館の女 はるばるきたぜ 函館へ さかまく波を のりこえて あとは追うなと 言いながら うしろ姿で 泣いてた君を おもいだすたび 逢いたくて とても我慢が できなかったよ 아주 멀리에서 왔다네 하코다테에 용솟음치는 파도를 건너 뒤를 쫓지 말라고 하면서 등 돌리고 울던 그대를 생각 할 때마다 만나고 싶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函館山の いただきで 七つの星も 呼んでいる そんな気がして きてみたが 灯りさざめく 松風町(まつかぜちょう)は 君の噂も きえはてて 沖の潮風 こころにしみる 하코다테 산 꼭대기에 일곱개의 별도 부른다 그런 생각이 들어 보았지만 등불이 소리내어 떠들어대는 마쯔카제쵸는 그대의 소문도 꺼지고 앞바다 바닷바람 마음에 스며드네 迎えにきたぜ 函館へ 見はてぬ夢と 知りながら 忘れられずに とん.. 2020. 9. 9. ☆~ 詩가 된 音樂 ~☆ 비와 당신 / 럼블피쉬 비와 당신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 럼블피쉬 ☆~ 비와 당신 /럼블피쉬/ 바람 그리기 ~☆ 비와 당신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 blog.daum.net 성봉수 소개 & 대표작 | YES24 작가파일 충남 조치원(1964.현, 세종특별시 조치원)에서 태어났다. 백수문학 신인작품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성기조,정광수.1990) 한겨레문학 신인상(시/박재삼,원영동.1995.. 2020. 9. 9. ☆~ 詩가 된 音樂 ~☆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조용필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조용필 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때 그 모습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그 사연 내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잊지못할 그 사연 ☆~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바람그리기 ~☆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조용필 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그때 그 모습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 blog.daum.net 성봉수 시인님의 스토리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성봉수 시인님의 스토리를 .. 2020. 9. 7. ☆~ 詩가 된 音樂 ~☆ 널 보낸 후에 / 이정섭 널 보낸 후에 널 보낸 내 마음을 이해하겠니 미워서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한번도 너에게는 말을 못했어 내게는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때론 너의 이름 부르다 지쳐 잠이 들겠지 아픈 마음이 너무 힘들어 숨조차 못 쉴테지 이별이라 하지마 이 세상은 잠시일뿐 다음 세상에 너를 만나서 다시 널 찾을꺼야 Good Bye Lady 이제 널 볼 수 없어 하지만 나는 참아야겠지 다시 만날 날까지 Good Bye Lady 사랑하는 너를 보낸 뒤에 그저 잠시도 잊을 수가 없었어 이정섭 ☆~ 널 보낸 후에 /이정섭/ 바람 그리기 ~☆ 널 보낸 후에 > 널 보낸 내 마음을 이해하겠니 미워서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한번도 너에게는 말을 못했어 내게는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때론 너의 이름 부르다 지쳐 잠이 들겠지 아픈 마 blog.daum... 2020. 9. 3. ★~ 詩와 音樂 ~★[시집 검은 해] 문신 / 성봉수 문신文身 / 성봉수 그가 내게 있네 내 목에 내 머리에 심지어 불뚝거리던 남근의 폭동, 그 결연하던 반란의 어제와 겨울 들판의 허수아비로 남아 기억의 나신이 된 오늘에 아, 불도장烙印이 지글거리네 201612281456수쓰고 201612302706금깁고옮김 Yester me yester you yesterday/Stevie Wonder. ■시집『 검은 해 』에서■ Stevie_Wonder「Yester_me-yester_you-yesterday」 ☆~[신간 시집] 검은 해 / 성봉수 / 책과 나무 ~☆ ◀ 신/간/ 판/매/중 ▶ [시집]검은 해 성봉수 지음 ㅣ 책과나무 ㅣ 2019.10.26 ㅣ 180쪽. 11,000원 "가슴 속 시간의 흔적에서 피어난 꽃" [중도일보 2019.11.11.온라인판>문화] .. 2020. 9. 1. ★~ 詩와 音樂 ~★ [詩集 너의 끈] 이별의 변 / 성봉수 이별의 변辨 / 성봉수 사랑하는 이여 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겠어요 지금은 맘이 아파도, 그리움이 한소끔 지난 어느 기억의 그늘에 서면 안을 수 없어서 아름다웠다고 담담할 그 미소를 위해 떠나갑니다 서럽겠지요 문득문득 쓸쓸한 후회도 할거구요 그래도 이별은 옳은 일이에요 내 탓도 그대 탓도 아닌 헤어짐 앞에 눈물을 흘리면 또 어떻습니까 초록이 깊어 낙엽이 지고 그 잎 진 자리에 사락사락 나리는 눈발처럼 우리의 인연도 익어 낙엽이 되고 가슴 아픈 그리움의 눈발 아름답게 쌓이는 일입니다 사랑 앞에 할 수 있는 못난 나의 최선 그대에게로의 이별을 용서하세요 알듯 모를듯한 이별의 변이 더러는 고막을 넘어 가슴에 닿기도 하고 대부분은 튕겨져 돌아 나와 귓구멍을 떠다니는 허무한 메아리가 되었다 20102.. 2020. 8. 31. ☆~ 詩가 된 音樂 ~☆ 여름날의 추억 / 남택상 여름날의 추억 남택상 ☆~ 詩와 音樂 ~☆ :: 플레이바에서 음원 다운로드 하는 법 (tistory.com) ☆~ 여름날의 추억 / 남택상 ~☆ 여름날의 추억 남택상 원 시인님, 잊었던 음악 떠올리게 해 줘서 고마워요. blog.daum.net [詩] 별것 / 성봉수 ...그래도 별것이 아닐 수 없는 단 한 가지내게 닿았던 그 온전한 파문 blog.naver.com 2020. 8. 29. ★~ 詩와 音樂 ~★ [詩集 바람 그리기] 뼈 없는 닭발 / 성봉수 뼈 없는 닭발 / 성봉수 나와 앉은 포장마차 뼈 없는 닭발이 어딘지 싱겁다 이놈이 내 몸이었을까 발라진 뼈다구가 내 몸이었을까 한참은 서로가 엉겨 하나였다가 내 몸을 버리고 제 몸이 되었거니 시림을 안고 입은 살과 뼈 서로에게 측은한 일이다 턱. 턱. 지키지 못한 내 뼈다구가 쐬주 잔에 가득하다 20120201세원 Le Concerto De La Mer/Jean Claude Borelly ■시집『 바람 그리기 』에서■ Jean Claude Borelly 「Le Concerto De La Mer」 ☆~ 바/람/그/리/기 ~☆ : 네이버 블로그 【 공식 】 ㅁ 詩人 성봉수 ㅁ ... 의 열린 방. blog.naver.com 성봉수 시인님의 스토리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성봉수 시인님의 스토리를 확인.. 2020. 8. 28. ☆~ 詩가 된 音樂 ~☆ Walk right in / Dr. Hook Walk right in Walk right in, set right down Baby let your hair hang down 그대로 걸어요. 그대로 앉아요 그대, 생각를 내려놓으세요 Walk right in, set right down Baby let your hair hang down 그대로 걸어요. 그대로 앉아요 그대, 생각를 내려놓으세요 Ev´rybody´s talkin ´ bout´ a new way o´ walkin´ Do you wanna lose your mind? 모두들 새로 걷는방식에 대해 얘기하죠 당신도 내 마음을 알고싶어요? Walk right in, set right down Baby let your hair hang down 그대로 걸어요. 그대로 앉아요 그대, 생각를 내려놓.. 2020. 8. 25. ★~ 詩와 音樂 ~★[검은 해] 아네모네 / 성봉수 아네모네 / 성봉수 나는 꽃을 보는데 꽃은 하늘만 보네 꽃은 내 심장에 뿌리를 내려 향기를 벌고 내 피는 점점 끈끈하게 변해만 가네 졸아붙다 굳어져도 닿을 수 없는 외토라진 응시 검은 뿌리에 엉킨 미라로 말라가라 이제는 마주 볼 수 없는 어긋난 바램이어도 내 피만큼 붉게 피어나기를 하늘 안고 곱게 핀 꽃이 되기를 201703251859토쓰고 201704022732일깁고옮김 아네모네/이미자 ■시집『 검은 해 』에서■ 이미자「아네모네」 성봉수 詩人 www.youtube.com ☆~ 바/람/그/리/기 ~☆ : 네이버 블로그 【 공식 】 ㅁ 詩人 성봉수 ㅁ ... 의 열린 방. blog.naver.com 2020. 8. 23. 두물머리에서. 누가 오란 것은 아니지만, 조선 땅 밖으로 한 발짝도 내딛어보지 못한 체면은 덮게 생겼다. 합수. 합수를 지키고 선 400년 고목. ...외에 뭔가는 있겠지. 적어도 두 시간은 지나야 일출이라는데, 지금 이 자리에 어떤 액션으로 머물러야 하는지 난감하다. 참... 껑충 뛰어 노루 ××라더니, 이런 미친놈이 세상천지 몇이나 될까? 홍길동도 아니고…. [奇行] 두물머리에 내리는 비 휘청이는 거리. 그 안타까운 "지금"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이름을 잡고 휘청이는 거리에 서 있겠다는, 짐작이 실체로 확인되는 순간. '아... 어쩌면 영원히 그날에 멈춰 서서 단 한 발도 내 blog.daum.net 2020. 8. 22. ★~ 詩와 音樂 ~★ [너의 끈 ] 잠 못 드는 밤 / 성봉수 잠 못 드는 밤 / 성봉수 꿈 거리도 없어 빈 맘으로 눈감은 나를 작신작신 두들겨 패야 합니까 내 가슴에 살아있는 누구 시기에 맘 그림자 한 올 불러 놓고서 어찌 이리 모질도록 그리움의 회초리 때린답니까 200907252732토 ■시집『 너의 끈 』에서■ 노사연「님 그림자」 ☆~ 너의 끈 / 성봉수 / 책과나무.2014년10월01일~☆ 세종특별자치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창작지원사업 선정 작가 성봉수 지음 ㅣ 너의 끈 성봉수 ㅣ 책과나무 ㅣ 2014.10.01 ㅣ 10.000원 2014 세종시 문화예술 창작사업 성봉수 작가 시집 발간 대� blog.daum.net ☆~ 바/람/그/리/기 ~☆ : 네이버 블로그 【 공식 】 ㅁ 詩人 성봉수 ㅁ ... 의 열린 방. blog.naver.com 2020. 8. 21. ☆~ 詩가 된 音樂 ~☆ 슬퍼하지 마 / 이승희 슬퍼하지 마 ....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해야해 서로 후회하지 않도록 .... 용서할수 있을때 용서해야해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 .... 차라리 그것이 속 편한거야 이젠 슬퍼하지마 .... 이승희 ☆~ 슬퍼하지 마/이승희/ 바람그리기 ~☆ 슬퍼하지 마 ....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해야해 서로 후회하지 않도록 .... 용서할수 있을때 용서해야해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 .... 차라리 그것이 속 편한거야 이젠 슬퍼하지마 .... 이승희 스마트�� blog.daum.net ☆~ 바/람/그/리/기 ~☆ : 네이버 블로그 【 공식 】 ㅁ 詩人 성봉수 ㅁ ... 의 열린 방. blog.naver.com 2020. 8. 18. ★~ 詩와 音樂 ~★[검은 해] 두통 / 성봉수 두통 / 성봉수 거죽과 거죽 안에 가시를 돋고 사네 내게 오는 것을 막고 내가 나서려는 것을 막네 내 오늘은 늘 그만큼에서 서성이네 201707092349일쓰고 201707302804깁고옮김 가시나무/조아람 ■시집『 검은 해 』에서■ 조아람 Electric violin 「가시나무」 ★~바/람/그/리/기~★ ♤~詩人 成奉洙의 獨白 ~♤ -2010/06/14/28:00- blog.daum.net ☆~ 바/람/그/리/기 ~☆ : 네이버 블로그 【 공식 】 ㅁ 詩人 성봉수 ㅁ ... 의 열린 방. blog.naver.com 성봉수 시인님의 스토리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성봉수 시인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story.kakao.com 성봉수님의 오픈프로필 °詩集 [검은 해] [바람 그리기] [너의 끈.. 2020. 8. 17. ★~ 詩와 音樂 ~★ [바람 그리기] 수수깡과 대나무 / 성봉수 수수깡과 대나무 / 성봉수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 아빠는 인생 5학년 두 곱슬이 마주 보고 잠을 잔다 밤새도록 팔베개에도 저림이 없네 아직도 수수깡 아직은 대나무 온 날이 고맙고 올 날도 고맙다 20120129일3027 Papa / Paul Anka ■시집『 바람 그리기 』에서■ Paul Anka 「PaPa」 ☆~ 바/람/그/리/기 ~☆ : 네이버 블로그 【 공식 】 ㅁ 詩人 성봉수 ㅁ ... 의 열린 방. blog.naver.com ★~바/람/그/리/기~★ ♤~詩人 成奉洙의 獨白 ~♤ -2010/06/14/28:00- blog.daum.net 바람종 우는 뜨락 詩人 '성봉수'의 방입니다. sbs210115.tistory.com 2020. 8. 10. ★~ 詩가 된 音樂 ~★ 슬퍼하지 마 / 이승희 슬퍼하지 마 ....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해야해 서로 후회하지 않도록 .... 용서할수 있을때 용서해야해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 .... 차라리 그것이 속 편한거야 이젠 슬퍼하지마 .... 이승희 ☆~ 슬퍼하지 마/이승희/ 바람그리기 ~☆ 슬퍼하지 마 ....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해야해 서로 후회하지 않도록 .... 용서할수 있을때 용서해야해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 .... 차라리 그것이 속 편한거야 이젠 슬퍼하지마 .... 이승희 스마트�� blog.daum.net ☆~ 바/람/그/리/기 ~☆ : 네이버 블로그 【 공식 】 ㅁ 詩人 성봉수 ㅁ ... 의 열린 방. blog.naver.com 2020. 8. 8. ★~ 詩가 된 音樂 ~★ 공 / 나훈아 空 살다 보면 알게 돼 일러 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 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 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백 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나훈아 ☆~ 공 /나훈아/ 바람 그리기 ~☆ 空 살다 보면 알게 돼 일러 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 2020. 8. 7. ★~ 詩와 音樂 ~★ [너의 끈] 풍경소리 / 성봉수 풍경소리 / 성봉수 쌀도 아니고 돈도 아니던 그 몹쓸 것을 비웠더라니 비우고 나면 그만인 줄 알았습니다 까짓 거 비워버리면 그만인 줄 알았습니다 비우고 간 오목 주발은周鉢 종鐘이 되더니 때앵때앵 밤새껏 홰를 쳐대다 돌아누워도 때앵땡 돌아누워도 때앵땡 그리움의 처마 끝에 흔들리는 가슴 아픈 풍경風磬이 되었습니다 20100625금2900 ■시집『 너의 끈 』에서■ 정목 스님 「바람 부는 산사」 ☆~ 너의 끈 / 성봉수 / 책과나무.2014년10월01일~☆ 세종특별자치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창작지원사업 선정 작가 성봉수 지음 ㅣ 너의 끈 성봉수 ㅣ 책과나무 ㅣ 2014.10.01 ㅣ 10.000원 2014 세종시 문화예술 창작사업 성봉수 작가 시집 발간 대� blog.daum.net ☆~ 바/람/그/리/.. 2020. 8. 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 more 반응형